ILAB 4팀 (2019)

4팀 3번째 모임 공지

1. 주제 : 투자에 대한 생각 1
2. 내용 : 투자에 대한 다양한 접근 – Worker, Investor, Consumer
3. 시간 : 2019.04.17. 17:30 ~ *
4. 장소 : 5217
5. 모임 전에 찾아보고 오기 & 토론 주제

5.a. 내가 취업/창업하고 싶은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? (Worker 입장)

특정 회사(ex>삼성, 현대)가 있을수도 있고, 구체적인 대상은 없지만 이러이러한(규모, 특성, 문화 등) 회사였으면 좋겠다. 왜냐하면 ~
ex> 신입사원 연봉 5,000에 복지 좋고, 야근 없고, 휴가 많이 주고, 재택 근무 가능한 회사
왜냐하면 난 일도 중요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활도 충분히 보장받고 싶기 때문이다.
ex> 정년 보장되고, 은퇴해도 노후 일자리 보장되는 회사, 공기업!!

5.b. 내가 투자하고 싶은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? (Investor 입장)

특정 회사가 있을수도 있고, 없다면 이런(규모, 산업군, 특성, 문화 등) 회사라면 투자할 것이다. 왜냐하면 ~
ex> 내가 투자하고 싶은 회사는 직원들 빡세게 일 시키고, 복지 혜택 없고, 연봉 오르면 돈 주기 아까우니까 해고하고 신입 뽑아서 교육시키는 회사, 배당 많이 주는 회사
왜냐하면 직원보다 주주가 더 보상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. 직원 급여는 적당히 주면 되지, 많이 줄 필요 있나?

5.c. 내가 생각하기에 괜찮은 회사, “음! 이 기업 괜찮지!”하는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? (Consumer 입장)

특정 회사가 있다면 회사 이름, 없다면 이런 일을 한다면, 이런 문화가 있다면 마음에 들 거 같다. 왜냐하면 ~
ex> 네이버! 참 괜찮은 회사다. 왜냐하면 네이버 로고 초록색이 마음에 든다. 그리고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. 이번에 업데이트된 네이버 앱 UI가 마음에 안 들기는 하지만… 어떻게 보면 심플해져서 괜찮은 거 같다. 라인 캐릭터도 마음에 들구. 직원 복지도 괜찮은 거 같다.

5.d. 취업/창업하고 싶은 회사 & 투자하고 싶은 회사 & 내가 괜찮게 생각하는 기업이 일치/불일치하는가? 그 이유는?

ex> 취업하고 싶은 회사와 투자하고 싶은 회사 그리고 괜찮게 생각하는 회사가 일치한다. 왜냐하면 나는 동일한 가치관으로 세 개의 회사를 바라보기 때문이다. 괜찮게 생각하는 회사에 투자하고 싶고 그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. 따라서 내가 취업한 회사가 상장회사라면 그 회사의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수할 것이다.

* 시험이 얼마 안 남아서 자료 찾아보는거 말고 내 생각 말하기로 정했어요.
시험 공부하다가 잠깐 머리 식힐때 한번 생각해보세요~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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