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자산은 성장성, 수익성, 안정성에 따라 평가된다.
성장성 | 주거, 교육환경, 정부 정책 등에 따라 가치평가가 이뤄진다.
미래 전망을 해야하므로 가치 평가가 쉽지 않다. |
수익성 | 전세율, 월세율을 이용해 금리와 비교하여 평가한다. |
안정성 | 실제 아파트가 보유하고 있는 대지지분(자산가치) 대비 시세가 몇 배에 거래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.
오랜 세월이 흘러 건물 가치가 하락하면 아파트의 시세는 자산가치로 회귀한다. 일반적으로 평수의 1/3정도의 대지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면 양호한 수준이다. |
출처 : 이채원, “이채원의 가치투자”